서울·경기권 미대 입시에서 실기대회 수상자 가산점 받는 전형 완벽정리
미술대학 입시에서 ‘실기대회 수상 경력’은 단순한 이력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일부 대학은 실기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에게 가산점을 부여하거나, 서류 평가 시 우대 요소로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서울·경기권 주요 미대들은 실기 실력 검증을 위해 학교 주관 실기대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입시 전형에도 반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에서는 2025학년도 기준으로 실기대회 수상자가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대학들을 정리했습니다.

1. 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 조형대학은 매년 ‘국민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조형 실기대회’를 개최하며, 수상자는 수시모집에서 서류 종합전형(국민프런티어, 국민예체능전형) 지원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 입체미술 전공의 경우 수상 실적이 평가 요소 중 하나로 포함되며, 실기대회 수상자는 포트폴리오 평가 시 긍정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2. 성신여자대학교
성신여대 미술대학도 ‘성신 전국 고등학생 미술 실기대회’ 수상자를 대상으로 일부 전형에서 서류 가산점을 부여합니다. 특히 시각디자인, 패션디자인 전공에서는 실기 성적과 함께 실기대회 입상 경력이 합산 평가됩니다. 성신여대는 전공적합성과 창의성 중심의 평가를 중시하기 때문에, 실기대회에서의 창의적인 작품이 입시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 편입니다.
3. 경기대학교
경기대학교 예술대학은 매년 ‘경기대 전국 고교생 미술 실기대회’를 개최하며, 실기우수자 전형에서 수상자에게 가산점을 제공합니다. 특히 서양화, 동양화, 디자인 전공에서 상위권 수상자는 실기 100점 만점 기준 약 3~5점의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이는 실제 실기 평가에서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수상 경력은 입시 전략상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4. 단국대학교(죽전캠퍼스)
단국대는 ‘단국대 전국 고등학생 미술 실기대회’ 수상자를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예체능우수자) 지원 시 참고자료로 활용합니다. 비록 직접적인 점수 가산은 아니지만, 심층면접 및 서류 평가 시 실기 역량 증빙 자료로 반영됩니다. 디자인대학(산업디자인·시각디자인·공예 등) 전공자들에게 실기대회 수상 경력은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 항목이 됩니다.
5. 한성대학교
한성대학교 예술대학의 실기대회 수상자는 실기우수자 전형 지원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성대는 ‘창의미술 실기대회’를 주관하며, 수상자는 실제 실기시험 시 일부 감점이 면제되는 혜택을 받습니다. 또한 입시요강상 포트폴리오 제출 시 ‘교내 실기대회 수상 경력’을 명시하면 서류 평가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6.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과기대 조형대학은 ‘미대 입시 실기대회 수상자 특별전형’은 없지만,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서울과기대 창의디자인실기대회 수상자에게는 입시 설명회 및 실기 클리닉 우선권을 부여하고, 일부 전공에서는 수상 실적이 추천서에 반영됩니다. 향후 수시 실기우수자 전형과 연계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실기대회 수상 실적의 활용 팁
- 1. 학교 공인 대회만 인정: 사설 대회보다는 각 대학이 직접 주최하는 ‘전국 고등학생 미술 실기대회’ 수상 실적이 신뢰도 높습니다.
- 2. 동일 학과 지원 시 효과 극대화: 수상 분야와 지원 전공이 일치할수록 평가위원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습니다.
- 3. 포트폴리오 및 자기소개서에 포함: 수상 경력은 작품 과정과 함께 기술하면 창의성 평가에 도움이 됩니다.
정리
서울·경기권 미대 중에서는 국민대, 성신여대, 경기대, 단국대, 한성대 등이 실기대회 수상자에게 가산점을 제공하거나 서류 평가 시 우대합니다. 입시 전략상 실기대회는 단순한 경험이 아니라 ‘입시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실기 감각을 키우는 동시에, 수상 경력으로 경쟁력을 확보한다면 미대 입시에서 훨씬 유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